한국특수체육학회(KOREAN SOCIETY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: KOSAPA)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1990년 9월 8일 창립되었다.
본 학회는 대학교수, 장애인 관련 단체, 교사, 특수체육 전공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되었으며, 특수체육학의 학문적 발전과 현장 적용을 동시에 추구해오고 있다.
초대부터 제4대까지는 조일묵 회장이 역임하였으며, 제5대 김의수 회장 재임 시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록되고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ISSN(1226-5063)을 부여받았다.
이후 1998년 “등재후보지” 선정에 이어,
2001년 체육학 분야 최초로 ‘등재지’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.
현재 한국특수체육학회는 연 4회 학술지 발간 및 봄·가을 정기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. 연구 분야는 장애인체육, 노인체육, 심리운동학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며, 재활체육, 생활체육, 학교체육, 전문체육 등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.
또한 특수체육학의 현장 친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,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천적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.
아울러 세계특수체육학회(IFAPA) 및 아시아특수체육학회(ASAPE)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외 학자 간 학술활동과 정보 교환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.